[★SHOT!]유리,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최강 동안’
OSEN 김성현 기자
발행 2016.11.04 11: 27

[OSEN= 김성현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교복을 입었다.
유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오후 11시 JTBC '아는형님' 얼마만이야... 교복 #아는형님 #추사랑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있다. 까만 긴 머리에 흰 피부를 자랑하는 유리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귀엽다 언니”, “닥본사 예약”, “진짜 학생 같다. 언니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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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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