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고원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고원희,'반가운 손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3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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