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스틸러" 수지, 스물 셋에 완성된 청춘美 [화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11.03 07: 38

미쓰에이 수지의 단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2016년 마리아주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3일 공개했다.
이날 오전 공개된 비주얼 속 수지는 크림색의 우아한 블라우스에 설레는 듯 수줍은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맑은 피부와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본인만의 순수함을 극대화시켰다.

수지의 미모 만큼이나 빛나는 주얼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는 심플한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우아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귀걸이와 반지, 그리고 목걸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디디에 두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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