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NC 박석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두산 김재호가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재호,'멋진 수비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2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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