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FC서울 박주영과 전남 방대종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헤딩 박주영,'이건 내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2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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