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1,2에서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양의지, '끝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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