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타점 적시타 허경민, '나도 MVP 후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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