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서현진-양세종, '호흡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2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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