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유연석-서현진, '보기만해도 훈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2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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