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건우, '어퍼컷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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