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오재일,'완벽한 보내기 번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1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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