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현이, 출산 후 몸값 뛰었다 "광고 많이 찍어"

 모델 이현이가 출산 후에도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현이는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그동안 임신한 모델이 없었으니까. 제가 그 틈새시장에서 살아남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MC 전효성은 "이현이 씨가 결혼과 출산 후에 몸값이 배로 뛰었다"고 한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출산 후에)아기 화장품, 세탁기, 아기 영양제 등의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purplish@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