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에서 두산 보우덴이 NC 권희동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10K 보우덴,'삼진에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1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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