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이유비, 20대 후반 맞아? ‘여고생인 줄’
OSEN 김성현 기자
발행 2016.11.01 16: 54

[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엄청난 동안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해요 넘나 기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턱에 손을 괴고 있다. 흑백사진이라 이유비의 건강은 알아볼 수 없지만, 일자로 내린 앞머리와 타고난 동안이 고등학생을 연상케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언니 저도 기침해요”, “언니 감기 조심해요”, “누나 괜찮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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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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