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타x첸백시, SM 선후배 '스케치북' 뜬다..오늘 녹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11.01 09: 48

'SM 선후배' 강타와 엑소 유닛 첸백시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뜬다.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타와 첸백시는 이날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첫 미니 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발매하며 음원 차트 올킬에 나선 첸백시와 신보 '홈 챕터1-Home Chapter 1'를 통해 8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강타는 이번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강타와 첸백시는 앞서 31일 강타가 진행을 맡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내일 우리가 함께 엄청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강타와 첸백시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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