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데뷔 후 첫 리얼리티..차세대 대세 행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1.01 07: 14

‘차세대 여심저격수’ 대세돌 아스트로가 오는 11월 10일(목) 오후 7시 단독 리얼리티 MBC뮤직 ‘아스트로 프로젝트’로 팬들을 찾아간다.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아스트로가 시작하는 아시아투어)’는 아이돌 리얼리티의 새 역사를 쓴 ‘카라 프로젝트’, 초대형 보이그룹 ‘세븐틴’이라는 신인을 발굴한 ‘세븐틴 프로젝트’에 이어 MBC뮤직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2016년 프로젝트 시리즈다.
아스트로는 이번 방송을 통해 데뷔 9개월 차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넘나들며 자신들의 이름을 건 첫 해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新한류스타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스트로는 그동안 숨겨왔던 멤버 개개인의 매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흥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초 근접 일상까지 낱낱이 공개해 리얼리티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
아스트로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첫 아시아 투어, 그 생생한 현장과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해 아스트로가 준비한 특급 프로젝트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아스트로가 시작하는 아시아투어)’ 는 오는 11월 10일(목) 오후 7시 MBC뮤직을 통해 첫 방송되며, 11일(금) 오전 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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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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