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짱 많이 컸네"..추성훈-추사랑, 여전한 추블리 [화보]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10.31 08: 11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액티브 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하고 이상적인 부녀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화보는 STL의 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FW시즌 액티브 웨어 촬영컷.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추성훈과 한층 성숙해진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31일 공개된 화보 속 추성훈-추사랑은 복싱장에서 운동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같은 디자인의 맨투맨을 입고 링 위에 앉은 채 스포티한 스타일을 뽐냈으며 컬러풀한 디자인의 맨투맨과 레깅스를 패셔너블 하게 소화했다.

추성훈은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추사랑과 함께한 화보 컷에서는 다정한 아빠 미소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추사랑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넘치는 끼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실내에서 운동중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추성훈-추사랑이 화보 속에서 입은 맨투맨과 팬츠는 브랜드 STL의 제품. 가벼운 착용감과 높은 보온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 웨어로 컬러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추사랑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사랑이 많이 컸네~ 너무 예쁘다',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커플 운동복에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도 맨투맨 맞춰 입을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보 속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입은 맨투맨과 팬츠는 STL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gato@osen.co.kr
[사진] ST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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