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동점을 허용한 두산 장원준이 수비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장원준,'아쉬움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30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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