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배우 지진희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KS 찾은 배우 지진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30 1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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