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6. 서울 이랜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전반 부산 포프와 서울 김동진이 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포프-김동진,'승격 두고 치열한 볼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30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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