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임창정, 김창렬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임창정-김창렬, '야구는 내사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9 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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