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양세형, 딱 20cm 모자른 광고 촬영 현장
OSEN 김성현 기자
발행 2016.10.28 13: 03

[OSEN=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포장할 수 없는 이 비주얼 더도 말고 욕심 없이 딱 20cm만 컸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세형은 열차 플랫폼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말끔한 슈트를 입고 기차에 기댄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은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준 양세형의 이미지와 달라 색다르다.

이날 양세형은 글과 함께 다양한 해쉬태그를 붙였다. 특히 “#이거 찍을때 처음 본 스태프분이 진심 비웃음”이라는 해쉬태그는 보는 이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은 "멋있다. 키크다", "형 힘내요", "초딩모델 같다", "키작아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