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와 조안이 2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감독 박흥식)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하희라-조안, '매력적인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6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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