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NC 원종현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원종현, '8회부터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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