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루에서 NC 김성욱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이종욱과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행복한 김성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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