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에서 NC 이호준이 LG 허프의 투구에 놀라고 있다. / sunday@osen.co.kr
이호준,'허프 공에 입이 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20: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