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NC 권희동이 허프의 공을 치며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권희동,'배트가 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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