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2사 1,2루에서 NC 나성범이 LG 안익훈의 호수비로 적시타가 좌절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헬맷 던지는 나성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23: 1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