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LG 정상호가 유격수 땅볼을 날리고 NC 테임즈가 볼을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 jpnews@osen.co.kr
정상호,'테임즈, 볼 빠졌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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