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배우 진세연이 시구를 준비하며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진세연, 'PO 시구하러 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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