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2017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1라운드 5순위로 208cm의 신인 최장신 정준혁을 지명, 신치용 단장과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1R 5번으로 삼성화재에 뽑힌 208cm 정준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14: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