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사이먼과 김민수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baik@osen.co.kr
김민수,'저 공을 잡아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22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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