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 박석민, 팽팽한 균형 깨는 선제 투런포 '쾅'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10.22 15: 53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플레이오프 2차전 팽팽한 0의 균형을 깼다.
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1루에서 LG 허프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박석민의 홈런포로 NC는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jhrae@osen.co.kr

[사진] 창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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