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NC 스튜어트가 LG 오지환을 상대하며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스튜어프, '이게 볼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5: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