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컬투쇼' 7년만..나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0.22 15: 07

방송인 박경림이 '컬투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경림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나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했다.
정찬우가 "7년 만이다"고 했고 박경림은 "라디오 게스트로 나온 것도 오랜만이고 '컬투쇼'도 7년 만이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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