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리퍼트 美대사, '1차전 이어 2차전도 PO 관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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