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소리·장준환, 오늘 시모상·모친상 ‘깊은 슬픔’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0.21 22: 18

[OSEN=박진영 기자] 배우 문소리가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21일 관계자에 따르면 문소리의 시어머니이자 영화 감독 장준환의 어머니는 이날 오후 별세했다. 두 사람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오산장례문화원이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이다. /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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