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임정우가 NC 지석훈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씁쓸한 미소짓는 임정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2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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