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LG 정상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양상문 감독, '안방마님 정상호, 솔로포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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