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NC 선발 해커가 더그아웃에서 이호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호준, '해커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18: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