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아이린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새 예능 '트릭 앤 트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이린,'지금부터 마술을 보여드릴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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