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 트루,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프로그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21 11: 22

마술사 이은결,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김준현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새 예능 '트릭 앤 트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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