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류준열, 축구보러 영국갔다 중계 포착 ‘성공 덕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0.21 09: 56

배우 류준열이 축구를 보러 영국에 갔다가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류준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일어나 축구 보던 아이가 중계화면에 잡히기까지. 3경기 14골이 터진 꿈같은 축구여행은 꿈의 극장에서 마무리하는 걸로”라고 적으며 중계 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화면 속 류준열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유니폼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에 경기를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류준열이 관람한 경기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다. 류준열은 연예계 대표적인 축구광이다. /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