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英 언론 선정 ‘EPL 파워랭킹 6위’ 등극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6.10.21 08: 06

손흥민(24,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6위에 올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간) EPL에서 가장 활약이 좋은 선수 10명을 선정해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시즌 초반 네 골을 몰아치고 있는 손흥민이 당당히 6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아주 느리게 파워랭킹의 간판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빈센트 얀센을 선호하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절대로 자신을 벤치에 두지 말라는 교훈을 남겼다”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이미 해리 케인의 자리를 잘 메우며 얀센이 1600만 파운드(약 221억 원)짜리 거품이란 사실을 알게 했다. 손흥민을 벤치에 둔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이달의 선수를 벤치에 두지 마라”며 손흥민의 선발출격을 지지했다. 

한편 시오 월콧(아스날), 조 앨런(스토크 시티),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에버튼), 로멜루 루카쿠(에버튼), 디에구 코스타(첼시)가 나란히 1~5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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