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 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박미희 감독,'잘 하고 있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20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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