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 결국 백현 죽이고 오열했다..황제 되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10.18 22: 12

'달의 연인' 이준기가 결국 백현을 죽이면서 황제가 될 결심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6회에서는 황제가 된 왕요(홍종현 분)가 동생인 10황자 왕은(백현 분)을 죽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은의 부탁으로 왕소(이준기 분)가 직접 은을 죽였다. 
왕은은 아내인 박순덕(지헤라 분)과 함께 다미원에 몸을 숨겼다가 발각됐다. 결국 왕요는 왕은에게 반역죄를 씌워 죽이려고 했고, 직접 활로 왕은을 겨눴다. 왕은은 순덕이 숨지고 활에 맞아 힘들어했다. 

결국 왕은은 자신을 구하러 뛰어든 왕소에게 직접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왕소는 힘들어했지만 왕은이 애절하게 부탁하며 힘들어하자 결국 그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었다. 왕정(지수 분)과 해수(이지은 분)는 왕소의 결단에 충격을 받았지만, 해수는 왕소를 이해할 수밖에 없았다. 
왕은을 직접 죽인 왕소는 오열했다. 아무리 냉정한 왕소였지만 왕은을 지키고 싶어했고, 직접 칼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사실에 분노했다. 왕은의 죽음으로 왕소는 황제가 될 결심을 하면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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