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3세트, 승리가 확정되자 이다영이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이다영,'천진난만 승리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18 18: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