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3세트 이다영이 동료에게 엄지 사인을 보내고 있다. / baik@osen.co.kr
이다영,'니가 최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18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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