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시작부터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7 19: 0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2루 넥센 박동원의 좌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민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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