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건학 11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허이재가 위촉장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허이재,'언제나 차분한 분위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17 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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